박문철 의원 "경남도는 교통문화지수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해야"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문철 의원.[이미지제공=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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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지역 내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문철 의원은 이날 제384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 경남도의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하위권을 지적하고 '교통사고 없는 경남을 위한 교통문화지수 분석과 개선'을 촉구했다.

2020년 국토교통부의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 문화 수준은 78.95점으로 전년(76.64점) 대비 2.3점 상승했다.


반면 경남도의 교통문화지수는 77.61점으로 17개 광역시도 중 15위로 하락해 전국 최하위권에 속한다.

주요 내용은 운전 행태 55점 중 45.18점을 받아 D등급 14위이며, 보행 행태에서는 16.18점으로 E등급을 받았다.


박 의원은 "교통사고 발생의 98.6%가 인적요인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남도는 주요 요소인 교통안전문화 향상에 대한 제도적 노력이나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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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교통문화지수는 광역지자체의 관심도에 따라 점수변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교통사고 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통문화지수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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