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장애인센터 내년 상반기 개관...관악구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에 애쓰신 단체 회장단 격려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 표창 수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일 오후 제 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관악구장애인종합 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 노고를 치하, 장애인단체 회장단들을 격려하는 등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유공자와 지역 내 각 장애인 단체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편, 구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약 2만 명의 장애인과 5만 명의 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 가족의 복지욕구 해소와 역량강화를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운영을 비롯 이동봉사차량 지원, 정보화 및 수화교육, 장애인 보장구수리, 저소득장애인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시유지였던 수어통역센터 부지를 매입, 지하 1 ~ 지상 6층, 연면적 681㎡ 규모의 (가칭)관악구장애인센터를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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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더불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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