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H "쌍문1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동의율 29% 확보"

최종수정 2021.04.19 15:12 기사입력 2021.04.19 15:12

댓글쓰기

3080 주택공급 1차 선도사업 후보지, LH 9일 주민설명회 개최
1차 후보지 발표이후 한달 내 쌍문동 등 3곳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주민 개발 기대감으로 1년 내 주민 2/3 동의로 지구지정 가능성 높아
저층주거지 15곳 중 3곳 지정동의서 제출…신길2·15구역 주민동의 진행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쌍문1구역에서 토지 등 소유자 29%가 동의하는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 쌍문 1구역은 국토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3080+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중의 하나로 39,233㎡ 규모의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중의 하나이다.

LH는 후보지 발표 이후, 지난 9일 도봉구 선도사업 후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전반적인 사업계획,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쌍문 1구역은 과거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2015년 지구 해제 되는 등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LH는 후보지 발표 이후 20일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주민동의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주민들의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지구지정 요건인 1년 내 주민 2/3의 동의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개발구상안 마련, 사업성 분석을 거친 후 5월 중에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국토부·지자체 사전검토위를 거쳐, 7월 지구지정 제안할 계획이다. 쌍문1구역은 현 1종·2종 일반주거지역을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약 1000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3080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지구 후보지로 총 15곳이 발표됐고 이 중 쌍문1구역, 수색14구역, 증산4역 구역 등 총 3개 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 제출을 완료했다. 영등포 신길 2·15구역은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예정지구 지정 제안서 제출 당시, 수색14구역은 주민동의율 45%, 증산4구역은 41%의 동의율을 기록했다.


LH 관계자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주민 자력개발 대비 수익률 향상, 신속한 사업추진, 용적률 등 많은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지정동의서가 제출된 구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