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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홈크닉' 대세…분주해진 식품업계

최종수정 2021.04.17 23:15 기사입력 2021.04.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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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홈크닉' 대세…분주해진 식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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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올 봄에도 집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홈크닉’이 대세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집에서라도 몇 가지 소품 등으로 피크닉 분위기를 내며 기분전환을 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홈크닉 시즌이 돌아오자 식품업계도 분주하다. 저칼로리에 대한 높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상쾌한 ‘신상’ 저칼로리 탄산음료부터 이색적인 협업 상품이나 ‘단짠’ 스낵의 귀환까지 2021년 봄에 즐기는 홈크닉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식음료 제품들이 나왔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프라이트를 제로 칼로리로 선보인 '스프라이트제로'를 출시했다. ‘스프라이트제로’는 스프라이트의 상쾌함과 제로 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색 협업 상품도 있다. 농심은 자사의 스테디 셀러인 ‘양파링’과 ‘짜파게티’를 조합한 스낵 신제품 ‘짜파링’을 새롭게 선보였다. 짜파링은 짜장면 내 양파가 주재료가 되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양파의 단맛과 볶음 짜장의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양파링의 조직감을 살리면서 한입에 넣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핑거푸드로 안성맞춤이다.


기업과 기업의 협업 사례도 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교촌치킨은 고로케에 치킨 맛을 적용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였다. 두회 사가 선보인 ‘교촌오리지널고로케’와 ‘교촌레드고로케’는 교촌치킨의 시그니처 제품인 교촌시리즈와 레드시리즈를 고로케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단짠’ 조합도 빠질 수 없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 허니버터아몬드’를 출시했다. 아몬드에 꿀과 버터시즈닝을 입혀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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