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노랑통닭 신규 캠페인 인기…유튜브 조회수 150만 ↑"
'신메뉴 맵싸한 고추치킨' 편, 유튜브서 2주 만에 조회수 150만 돌파
"배우 마동석과 노랑통닭 마스코트의 중독성 있는 CM송 화제"
3월 대비 매출 20% 상승, 홈페이지 트래픽 4배 폭증…광고효과 ↑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최근 공개한 노랑통닭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작된 노랑통닭의 '신메뉴 맵싸한 고추치킨' 편은 유튜브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50만 건을 돌파했다. 이노션은 '마블리'로 불리는 배우 마동석과 노랑통닭의 마스코트인 '노랑이'가 선보인 유쾌한 모습과 중독성 있는 CM송이 광고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봤다.
이노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배달시장이 더욱 커지고 다양한 신생 브랜드가 나오면서 치킨 춘추 전국시대가 열린 가운데 소비자에게 무염지로 가마솥에 튀긴 '착한데 맛있는' 노랑통닭 만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캠페인 인기에 힘입어 노랑통닭 매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기준 노랑통닭의 4월 매출은 전월 대비 20% 상승했다. 공식 홈페이지도 방문자 수가 4배 이상 뛰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노랑통닭은 올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