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 연극관람 등 진행... 하반기 집합교육 및 신규직원 한마음 워크숍도 개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멘토링 관계 형성을 위해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멘토링 관계 형성을 위해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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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논란이 된 ‘시보떡’ 등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대신 신규 공무원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동대문구 신규 공무원 55명은 선배 공무원과 2인 1팀이 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업무배우기, 현장 탐방 등 다양한 공직 적응 활동을 하게 된다.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은 각자 ‘멘토-멘티’로 연극 관람, 독서 토론 등 각자의 취향과 부서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신규 공무원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업무 시스템에 대해서도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교육이 지원된다.

구는 멘토링 이외도 향후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한 집합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정에 대한 이해, 공직 가치, 공문서 작성법 등 공직 기본부터 업무 전문성에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도 집합교육을 통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하반기 중에는 신규 공무원 한마음 워크숍을 통해 동기 간 교류를 증진, 구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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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행복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선배 공무원과 소통하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행복한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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