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는 ‘청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에 64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주거정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주거비 지원 정책을 마련 중에 있다.
일정소득 이하 월세 거주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 당초 신혼부부에게만 지원되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연리 2% 이내, 연간 200만원 한도)을 일반 청년에게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노암 산업단지 3지구 내 120세대 규모로 조성될 산업단지 근로자 행복주택도 지난 3월 첫 삽을 뜨고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어 청년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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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청년이 남원의 미래인만큼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올 수 있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결집하고 각 청년이 처한 상황에 맞는 촘촘한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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