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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BNK금융, 빠른 지역경기 회복 호실적 기대...목표가 11%↑"

최종수정 2021.04.12 07:37 기사입력 2021.04.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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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빠른 지역경기 회복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300원에서 8000원으로 약 11% 상향 조정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650억원을 10% 상회하는 1815억원이 예상된다"며 "우려보다 거점지역 경기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충당금 전입액 감소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전분기에 예상을 뛰어 넘는 대규모 희망퇴직을 진행함에 따라 경비율도 크게 개선되며 호실적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은행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전분기 대비 4.4% 증가가 예상된다. NIM이 전분기에 이어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는 "예금금리의 repricing 효과와 시장금리 추가 상승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예금금리의 repricing이란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이 대출 금리보다 늦게 반영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정 연구원은 "은행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전분기 대비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피탈과 증권의 성장 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이자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은행 자회사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로는 2.4% 감소가 예상되는데 이는 전분기 대출채권 매각이익 소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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