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청에서 '행복나눔 예술장터' … 작품 3599점 전시·판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오는 17일까지 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예총 등 지역 예술가들과 손을 잡고 예술작품 전시?판매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를 개최한다.
10일 문을 연 '행복나눔 예술장터'는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대표하는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와 경북도도예협회,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지역의 우수한 예술작품 359점을 전시·판매한다.
행사기간에 미술, 도예, 공예 분야별로 출품작품 총 359점을 상시 판매한다. 또한 직접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경북문화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경매행사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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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이러한 장을 마련, 도민들과 고통분담에 앞장서 준 것에 그 의미가 크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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