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변경 주민 의견 수렴, 노선변경 다양한 의견 교환

지방도1084호선 노선변경 주민공청회 [이미지출처=함양군]

지방도1084호선 노선변경 주민공청회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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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9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도 1084호선(이은~난평) 도로 노선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1084호선(이은~난평) 도로 노선 변경(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공청회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도로 노선 변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대다수 주민은 현재 진행 중인 천령유치원 앞으로 국도 24호선을 연결하면 천령유치원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구간이 있어 통행에 불편이 있을 거라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도로를 통행을 위해 신기마을 쪽으로 연결을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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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지방도 관리청인 도와 협의해 주민의 건의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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