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도전 컨소시엄 모였다
신라대·서경대·서울여대·세명대·안양대·제주한라대 등 6개 대학
교육부 추진 ‘디지털’ 공유대학 사업 ‘실감미디어’ 분야에 도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간 공유 협력 사업에 대한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8일 오전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선정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작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반영된 신규 과제이다.
교육부는 공유·개방·협력을 토대로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됐다. 신라대, 서경대, 서울여대, 세명대, 안양대, 제주한라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실감미디어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 선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참여대학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의 신기술 분야 교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협약기관 간 학사제도 상호 개방을 통한 교육과정 공동운영 ▲교수요원 확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수 참여 ▲신기술 분야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상호 공유 등에 대해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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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개 대학은 교무위원급 실무협의회와 실무추진단 등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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