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안수산 임을순·곽미정 부부 3000만 원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지도읍 임을순·곽미정 부부가 지난 8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임을순·곽미정 부부는 “15년 넘게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 내 신안수산을 운영해오면서 신안의 발전을 함께 지켜왔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눌 여러 방안을 고민하다, 지역 내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개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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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을순·곽미정 부부는 25년 전부터 지도읍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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