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소년들이 온라인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영하고 있다,[이미치출처=경남교육청]

경남 청소년들이 온라인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영하고 있다,[이미치출처=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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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할 수 있는 교류를 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On-누리배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On-누리배움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온 누리'와 '배움'을 키워드로 기획된 국제교육교류활동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국제적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위기를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청의 의지를 담았다.


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는 외국학교와의 매칭, 국제교육교류 프로젝트 목록 및 학생 교육자료 제공,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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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 코로나19로 인해 축적된 원격수업의 역량을 국제교류에 적용한다면 보다 많은 학생이 외국인 친구와의 의사소통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의사소통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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