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골목상권 성장·발전'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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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공동체로 조직화해 스스로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돕는다.


8일 도에 따르면 '지역 단체 협업', '상생 협약 체결', '대학 협업 사업'은 각각 10개소씩, '고객센터 설치' 사업은 신규로 3개소를 선정해 총 33개 골목상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단체 협업'은 골목상권이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 지역단체와 함께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면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상생 협약 체결'은 임대인 10인 이상과 상가 보호법 준수 등 각종 상생 협약을 체결한 골목상권에 공간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필요한 사업을 20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대학 협업 사업'은 미술·영상·광고 등 지역 대학 전공 학생들과 골목상권이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분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고객센터 설치' 사업은 골목 상권의 대표 상품들을 공동 판매·유통하거나 고객 응대와 쉼터 기능 등의 역할을 할 '상권 고객센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1곳당 최대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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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5월 13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접수해 지원 대상을 선정,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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