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7명 발생 … 창원 5명·김해 4명 등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7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김해 4명, 양산 2명, 통영·밀양·합천 각 1명씩이다.
창원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32, 3037, 3038, 3044번으로 분류됐다.
이 중 3032, 3037, 3038번은 모두 창원의 한 회사 근무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회사 근무자 총 825명에 대해 검사했다.
추가 확진자 3명을 제외한 252명은 음성, 570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또한 해당 회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회사 근무자 2,0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1명은 입영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03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33~3035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4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3명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30, 3031, 3040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중 해외 입국자 1명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045, 3046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1명과 밀양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41, 3042번으로 분류됐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39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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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043명(입원 205명, 퇴원 2824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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