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4·7 재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부산시장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사진=5일 오후 부산 KNN에서 열린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영상 캡쳐.

사진=5일 오후 부산 KNN에서 열린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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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오전 10시께 페이스북에 "투표해야 2깁니다"라며 "모두 함께 투표장에 가셔서 투표해 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다른 글을 통해 "마지막 유세를 마쳤다. 너무 많은 부산 시민의 응원이 있었다"며 "그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는 정권을 심판하고, 부산을 살리라는 명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롯이 명령을 받들고 부산만을 위해서 정진하겠다"고 적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해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한다고 언급해, 선거가 끝나자마자 이에 매진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전일 마지막으로 남긴 페이스북 글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모여 부산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며 "꼭 투표해주십시오. 주변에 전화도 많이 해주십시오"라고 지지층의 결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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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후보는 박 후보를 겨냥해 "검찰 조사를 받다가 1년을 허비할 사람은 필요없다"면서 "골든타임 안에 몰락하는 부산 경제를 살려내고 동북아시아의 싱가포르로 비상시킬 검증된 '위기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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