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마스터스의 봄."
디펜딩챔프 더스틴 존슨(왼쪽)과 2019년 US오픈 우승자 개리 우드랜드(이상 미국)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7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를 돌고 있는 모습이다. 13번홀(파5) 주변에 피어 있는 봄꽃들이 인상적이다. 마스터스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월이 아닌 11월에 무관중으로 펼쳐지는 파행을 겪었다. 올해는 5개월 만에 다시 ‘예전 명인열전’으로 돌아왔다. 갤러리도 철저한 방역 준수를 조건으로 일부 허용된 상황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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