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처 직원 땅투기 의혹' 경호처 등 경찰 압수수색(상보)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청와대 경호 직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3시 10분께부터 청와대 경호처와 LH 진주 본사, 경호처 과장 A씨와 LH 현직 직원이자 A씨 형의 자택 등 4곳에 수사관 11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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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7년 9월께 3기 신도시 지역인 광명시 노온사동의 토지 1888㎡를 형의 배우자 등 가족과 공동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LH 현직 직원인 형과 함께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대기발령 조처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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