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5명 발생 … 누적 3024명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4명, 진주 3명, 창원 2명, 통영·사천·밀양·양산·함안·합천 각 1명씩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017, 3025, 3026번으로 분류됐다.
또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02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3명 중 1명은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015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020, 3021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014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1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1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13, 3018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1명과 사천 확진자 경남 3022번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19, 302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그중 3019번은 밀양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해당 고등학교 학생 196명과 교직원 58명 등 총 25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양산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23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027번으로 분류됐다.
경남 3027번은 함안의 한 사업장 종사자로 확인됐다. 함안군 방역 당국은 해당 사업장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종사자 등 총 1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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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024명(입원 204명, 퇴원 2806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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