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선정심의委 거쳐 59 농가 확정

농업발전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이미지출처=산청군]

농업발전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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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사업에 24억46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사업 신청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59개 농가에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각 읍면 사무소와 NH농협은행 산청군지부에 지원 대상자를 통보했다.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정 통지를 받은 지원 대상자는 오는 5일부터 NH농협은행 산청군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한편 농업발전기금은 지역 농업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융자지원 사업으로 경영개선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구매비, 유통·판매·가공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업 시설설비를 위해 필요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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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 1%의 저금리 융자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영농의욕을 높여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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