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톡톡 자문단’ 5기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실천을 위해 고객패널 ‘톡톡(Talk-Talk)자문단’ 제5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광주은행 ‘톡톡(Talk-Talk)자문단’은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기 위한 소통채널로 지난 2017년부터 1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4기 운영기간 동안에는 자문단 의견을 통해 금융상품 개발 및 비대면 채널 프로세스 개선 등 총 23건을 실제 경영 정책에 반영했다.
이번 제5기 ‘톡톡(Talk-Talk)자문단’은 광주은행의 금융서비스에 대해 다방면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다양한 연령대로 8명의 고객을 선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자문단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광주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주제별 활동을 보고함으로써 금융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제도 개선 및 도입 등에 대한 고객의 시각을 광주은행에 전달하고, 광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등을 금융서비스 개발과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금융소비자 권익강화와 편익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격적으로 비대면 금융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주요고객 대상이 되고 있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Z세대)’ 고객에 대한 금융니즈를 파악하고, 더불어 비대면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고객과의 디지털 격차를 좁힘으로써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톡톡(Talk-Talk)자문단’과의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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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많은 이슈사항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제5기 톡톡 자문단을 통해 고객님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와 권익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정한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님과 지역민의 금융 동반자로서 Youth고객부터 중·장년층 고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고객님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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