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2 5G 공시지원금 2~3배로 훌쩍
추가 지원금 합산 시 출고가보다 높아

출시 한달도 안돼 '공짜폰'…갤럭시A42 지원금 최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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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국내 최저가 5G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A42가 '공짜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595 전일대비 1,105 등락률 +7.13% 거래량 1,243,740 전일가 15,490 2026.05.14 14:5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갤럭시 A42 5G 공시지원금을 최대 40만원으로 높였다. 당초 8만5000~13만5000원 수준에서 2~3배 높아진 수준이다.

구간별로는 5G 프리미어 에센셜 요금제(월 8만5000원) 이상 기준 40만원, 5G 스탠다드 35만5000원, 5G 라이트·라이트플러스 26만7000원, 5G 슬림플러스 23만1000원, 5G 라이트 청소년·시니어 22만2000원 등이다.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이 다른 것은 마케팅 전략 일환이다.


5G 프리미어 에센셜 요금제 기준 최대 40만원에 추가지원금 6만원을 합하면 46만원의 지원금이 나오게 된다. 출고가 44만9900원이므로 실구매가가 0원인 셈이다.

지난달 12일 출시된 갤럭시 A42는 삼성전자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 중 중간 모델이다. 한 단계 낮은 LTE폰인 갤럭시 A32(37만4000원)와의 출고가 차이도 8만원 안팎이다. 갤럭시 A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시지원금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올해는 통신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제조사인 삼성전자 역시 가성비 라인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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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K텔레콤과 KT 등 다른 통신사는 아직 최대 각각 17만, 24만원 수준으로 높아지지 않은 상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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