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직접 대학교서 강의…산합협력 프로그램 'KEPA' 실시
9일까지 예보 이메일을 통해 신청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예금보험공사는 대학생의 금융산업 이해도 제고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21년도 KDIC-학계 협력 프로그램(KEPA)'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EPA는 2011년 시작된 예보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예보 직원이 대학교에 방문해 예금보험제도와 금융 권역별 주요 이슈, 예금보험공사 채용제도 등을 강의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강의 상황을 고려해 강의 동영상 배포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받고 있다. 신청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원하는 강의 형태를 선정하면 된다. 단 오프라인 참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방소재 대학은 오는 9일까지 예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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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지방인재 육성 등의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대학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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