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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시찰한 평양 보통강 강안 다락식(계단식) 주택구 부지와 관련, 노동당 청사와 만수대의사당 등 주요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해당 지구 주변은 노동당 청사, 만수대의사당, 인민문화궁전, 관사 등 당 관련 주요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보통강 강안 다락식(계단식) 주택구 건설 현장을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방문 일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보통 김 총비서의 일정이 다음날 바로 보도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날인 지난 31일로 보인다. 김 총비서는 지난달 25일에도 당·정부의 간부들을 이끌고 주택단지 건설 예정지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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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 매체는 강안 다락식 주택구 건설 부지에 대해 '보통강 강안의 명당자리',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 주택구 형성' 등으로 언급했다"며 "보도된 사진상 보통문에서 보통강을 바라보고 오른쪽을 따라 위치한 삼각형의 부지로 관찰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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