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가 30일 신백산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30일 신백산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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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에 나섰다.


조근제 군수는 30일 함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 현장, 법수윤내~장명간 도로 확장·포장 공사 현장, 신백산지구 배수 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추진현황과 재해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 군수는 강풍 피해가 높은 대규모 아파트 건립 현장에서 사용 중인 타워크레인, 도로공사 내 배수로 정비, 상습침수지역 배수 개선사업 등에 대해 확인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공사 현장 내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교육 시행 여부, 안전 보호구 착용,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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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매년 기후변화로 태풍, 집중호우, 장마의 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빈틈없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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