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온라인 플랫폼 '콤파스' 출범…'수요-공급' 연계 핫라인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시스템 반도체 수요와 공급을 연계하는 온라인 플랫폼 '콤파스'가 31일 본격 출범한다.
콤파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시스템반도체 수요-공급 연계 온라인 플랫폼이다.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 연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제품 검색 ▲시스템반도체 개발 의뢰 및 매칭 ▲산업 정보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콤파스에서 매칭된 수요연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별도 연구개발(R&D)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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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판교에 위치한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스템반도체 기업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인프라 강화 ▲수요연계 활성화 ▲전문인력의 양적·질적 확대 ▲종합적인 반도체 지원 정책 수립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박 차관은 "파운드리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수요-공급기업간 연대·협력 강화 인공지능(AI) 반도체, 차세대 전력 반도체 시장 선점, 인력양성 확대 등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적극 추진해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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