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 ~3일 팥배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1250그루 나무 심기

양천구, 식목월 맞아 사전예약제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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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신월동의 지양산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사전예약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주민이 원하는 날짜를 직접 선택하고 편한 시간에 방문,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식재 수종은 지역 여건에 맞는 팥배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250그루의 키 큰 나무와 진달래 등 1000그루의 키 작은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구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기 위해 창립된 ‘생명의 숲’을 통해 샐러디, 젠코스메티코스, 제이준 코스메틱 3개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사업비 1000만 원으로 나무를 후원받고 한국교직원 공제회 토지를 제공받아 진행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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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만큼 푸르고 깨끗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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