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내달 6일 난임 여성 위한 자조모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내달 6일 난임 여성을 위한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난임 여성들의 자조모임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난임 시술을 받은 부부가 가장 힘들어 한 점은 ‘정신적 고통과 고립감’이다.
행사는 단순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난임 여성의 행복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컬러·아로마 테라피, 영양 약선요리 배우기, ‘마음건강 주치의’와 연계한 소그룹 토크 등을 매월 2회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참여자들이 온라인상에서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6일 ‘임신의 힘 솔루션, 시술 전 관리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참여는 수시 모집으로 언제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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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소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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