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화그룹의 항공·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사장)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30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1.56% 거래량 183,172 전일가 1,28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한화그룹 내 우주산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 허브' 팀장을 맡고 있으며 그룹사에서 항공 우주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내이사로서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김 사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수한 국내 유일 민간 인공위성제조·수출 기업 쎄트렉아이의 등기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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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김현진 서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이선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2명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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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위성사업 관련 쎄트렉아이의 독자 경영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 확보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계열사의 시너지를 모색하며 미래 산업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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