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올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구임대, 50년 임대주택 중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3개 단지에 3300세대로 시는 총 16억3300만원(국비 9억8000만원 포함)의 예산을 들여 각 세대의 욕실 환경 개선과 발코니 새시 교체, 방화문 교체 등 노후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전도시공사가 맡아 실시하며 내달 공사발주 및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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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식 시 주택정책과장은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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