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 매학정(梅鶴亭)에 홍매화가 피었다. 경북도 기념물 제16호인 매학정은 조선 중기의 명필로 유명한 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가 지은 정자로 자연을 벗 삼아 매화나무를 심고 학을 길렀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0일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 매학정(梅鶴亭)에 홍매화가 피었다. 경북도 기념물 제16호인 매학정은 조선 중기의 명필로 유명한 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가 지은 정자로 자연을 벗 삼아 매화나무를 심고 학을 길렀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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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됐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해외유입 1명 포함) 증가한 3472명(해외 8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 6명, 고령·칠곡 2명씩, 포항(해외)·김천·구미 1명씩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5명은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고령군과 칠곡군에서 각각 확진받은 4명은 선행 확진자(고령 27번, 칠곡 95번, 대구)의 접촉자들이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사례이고, 김천시와 구미시에서는 선행확진자와 접촉한 시민 1명씩 자가격리 도중 유증상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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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8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11.1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이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2203명에 이른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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