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광장 공영주차장서 운영, 택시운송자 편의시설 갖춰

택시쉼터 개소식 현장. 사진=목포시 제공

택시쉼터 개소식 현장. 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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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북항 공영주차장 내에 택시 운수종사자의 쉼터를 마련했다.


시는 25일 북항광장 공영주차장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및 택시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택시 운수종사자의 휴식처가 될 택시쉼터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목포시 민선7기 택시 관련 공약은 ▲공공형 100원 택시 운영 지원 ▲교통약자 전용 임차택시 지원 ▲목포 브랜드콜 택시 ‘목포 낭만콜’ 통합 지원 ▲택시쉼터 조성 등 4가지로, 택시쉼터가 개소함에 따라 모두 실현됐다.


북항광장 공영주차장 내에 40㎡ 규모로 조성된 택시쉼터는 주차가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 택시 종사자가 점심식사 후 쉬어가기도 용이한 입지적 장점이 좋은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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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택시 운수종사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무료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종식 시장은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한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택시쉼터를 조성했다.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안전운전과 승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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