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4월4일까지 영등포점·노원점 등 9개점서
인기 상품 및 2021년 SS 신상품 중심 할인 행사 전개

롯데탑스 "40여개 명품 브랜드 파격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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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 심리 회복에 앞장선다.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 23일까지 한달 간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상품군 매출은 118% 신장하는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해외패션 편집샵 '롯데탑스(TOPS)'는 이에 직소싱한 해외 명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탑스는 오는 26일 부터 4월4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과 아웃렛에서 40여개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롯데 럭셔리 드림(LOTTE LUXURY DREAM)'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노원점, 평촌점, 안산점, 창원점과 아웃렛 파주점, 기흥점, 광주수완점, 이시아폴리스점 등 9개점이다.


롯데탑스는 지난 10월부터 6개월간 50억원 규모의 해외 명품을 직소싱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주요 품목은 핸드백, 클러치, 지갑 등 잡화 상품이다. 지난해 행사에서 고객 관심을 끈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2021년 봄·여름 신상품으로 구성됐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명품 스니커즈와 의류도 준비했다. 행사장 내 별도의 특가존도 구성해 행사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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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지난해 면세명품대전의 뜨거운 고객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명품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명품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특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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