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연봉 800만 원 추가 인상에 자사주까지…추가 보상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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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올초 연봉협상을 끝낸 펄어비스가 800만원 연봉 추가 인상, 자사주 지급 등 추가 보상 정책을 내놨다.


24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연봉 협상을 통해 인상한 금액 외에 별도로 800만원을 일괄 인상, 다음달 1일자로 적용키로 했다.

정규직·계약직을 포함한 직원 대상이며, 신입사원 연봉 테이블도 직군별로 조정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추가 보상금 200만원도 다음달 1일 일괄 지급한다. 직원들에게 자사주도 지급한다. 이는 지급 규모와 기준을 정해 추후 사내 공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4200만원 개발자 초봉이 50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펄어비스는 2017년 업계 최초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실제 근로 시간에 맞춰 초과 근무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 자녀 인원 제한 없이 1명당 매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양육비와 회사 인근 거주시 매월 50만원 거주비,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가사 청소 지원 등 복지 제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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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관계자는 "'최고 노력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펄어비스 인사 보상 취지의 연장선상"이라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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