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민·관·군 지역협의체 간담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4월 중 실내체육관에 개소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민·관·군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군부대, 거창군의사회, 거창군간호사회, 거창군약사회, 거창적십자병원, 서경 병원 등 민·관·군 지역협의체 9개 기관에서 각 기관 대표자와 실무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위해 기꺼이 함께해준 민·관·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지역 주민 70% 이상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현황 ▲백신 이상 반응자 현황 ▲2분기 접종계획 ▲접종 준비 상황 ▲접종센터 현황 ▲위탁의료기관 계약체결 현황 등의 추진사항을 바탕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 접종 추진 ▲접종센터 개소에 따른 업무협조체계 유지 ▲응급환자 처치와 의료기관 수송 등 이상 반응 대처 협력 ▲백신 수송과 보안 유지를 위한 지원 ▲접종센터 최종점검과 모의훈련 합동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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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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