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실증지원 사업 공고...올해 총 57억원 규모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D프린터를 활용한 양산공정 개발을 지원하는 2021년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 공고를 25일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3D프린팅 기업과 제품의 설계 권한을 보유한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부품을 발굴하고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조방식에 최적화된 양산공정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계속과제(3개), 올해 신규과제(3개) 등 6개 과제에 총 57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컨소시엄에는 연간 9억5000만원씩, 2023년까지 3년간 총 28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작년에 착수한 3개 과제는 방위산업ㆍ우주ㆍ자동차 분야 핵심부품에 대한 3D프린터 생산 공정을 개발 중이며, 사업추진 첫 해 임에도 강도ㆍ정밀도 등 주요 성능이 최종목표치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부품ㆍ장비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동력”이라며 “국내 3D 프린팅 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사례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이들이 글로벌 선도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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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www.msit.go.kr) 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www.nipa.kr) 누리집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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