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광주공고 ‘6·25참전 유공자 55명’ 명비 제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23일 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봉규)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는 ‘참전유공자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광주보훈청과 광주공고, 총동창회의 협의를 통해 진행됐다.
명비 제막을 위해 광주보훈청은 지난 2020년 9월 건립 결정을 시작으로 학적부와 참전유공자 명단을 대조하는 등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제막식에서 55명(육군 35명, 해군·해병대 9명, 공군 5명, 경찰 1명, 학도병·의용경찰 5명)의 광주공고 출신의 6·25참전유공자를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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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25참전유공자는 “이번 명비 제막식을 통해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배들에게 이어지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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