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결혼이민여성 대상 '찾아가는 공부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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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는 은척면(면장 차영수)에서 지난 19일 저녁 결혼이민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을 개강했다고 23일 밝혔다.


은척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공부방 수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두 시간씩 진행된다.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은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 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읍·면 지역에 강사를 파견해 운영하는 소규모 집합 교육 사업이다.


공부방에서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마크라메(서양식 매듭 공예) 배우기, 수경식물 기르기를 통한 원예치료, 아로마치료법, 한국요리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 강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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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은척면장은 "우리 지역의 결혼 이민 여성과 가족들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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