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 33년 만에 노동조합 설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03% 거래량 247,566 전일가 49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평사원협의회 노동조합은 2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삼성화재 전신인 안국화재 당시 탄생한 '평사원협의회'는 33년 만에 노조 지위를 얻었다. 22대 평사원협의회는 작년 12월 선거 당시 공약이었던 노조 설립을 이행하게 됐다.
평사원협의회 노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조 설립동의 과정을 거치고, 19일 18시 기준 재직 임직원 5800여명 중 3076명이 동의를 얻어 노조 설립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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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원협의회 노조는 "사우들만을 바라보고 일을 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고 사우의 뜻과 의지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독립노조"라며 "직급과 입사경로,지역과 세대를 구분치 않고 전 직원을 아우르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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