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모바일 헬스케어 시민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입 직전의 시민에게 ‘특별 관리’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에게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폰 앱으로 상황에 맞는 상담을 해주는 ‘내 손안의 주치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0명으로, 내달 16일까지 접수받는다.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중 1항목 이상이 위험군에 해당하고, 광산구에 주소나 소재지를 둔 시민이나 직장인이 대상이다.


이미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의사의 판단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참가자들은 24주 동안 스마트폰 앱에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에게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손쉽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광산구는 중간·최종 검진으로 건강지표 개선 정도를 평가할 예정이며, 수행과제 등을 제안해 좋은 실적을 낸 참가자들에게 상품 을 제공하는 등 적절한 동기 부여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AD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18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 지난해 말 기준 시민 438명에게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