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봄철 건설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나라키움 중부세무서 개발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라키움 중부세무서 개발사업은 국유위탁개발 사업으로, 기존 노후청사를 공공복합청사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9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538㎡, 지상 6층, 지하 5층 규모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겨우내 속도를 줄였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봄철(해빙기),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실천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나라키움 중부세무서 개발 현장은 도심에 위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해야 하는 만큼, 캠코 안전총괄관리자 권남주 부사장은 기본 안전시설과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열어 점검결과와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캠코는 기본 안전시설과 함께 임시 시설물 붕괴 예방 조치, 추락방지시설 설치상태, 화재·폭발사고 예방 조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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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사장은 "봄철에는 건설현장에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현장 근로자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개발 사업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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