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유치원·초중고생 30.1명 확진
원격수업 전환한 학교는 95개…전체 0.5%
등교수업 못한 학교 경기 31곳, 서울 23곳

울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1∼4학년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울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1∼4학년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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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3월11일부터 일주일간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2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교육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학생 21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학생 30.1명, 교직원 1.7명이 확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2만412개교로 99.5%,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95개교(0.5%)였다. 5개 학교는 재량휴업을 실시했다.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는 지역별로 경기 31곳, 서울 23곳, 강원 11곳 순이다.

전체 학생 중 등교 수업한 학생(17일 오후 4시 기준)은 441만8745명으로 전체 학생의 74.3%다.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3만3338명이며 이중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인해 자가격리중인 학생은 654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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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대학생 확진자는 96명이다. 누적 238명으로 집계됐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2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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