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재활용센터’ 리모델링...리사이클·업사이클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 재탄생

송파구 ‘리앤업(Re&Up)사이클플라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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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마천동 27에 있는 ‘재활용센터’가 ‘리앤업(Re&Up)사이클플라자’로 다시 태어난다.


재활용(Recycle) 문화 확산과 새활용(Upcycle)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 마천동 27번지(거여고가하부, 송파소방서 맞은편)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를 증축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2011년에 건립된 기존 재활용센터는 공간이 협소하고 취급 중고품이 한정돼 물품 수리와 같은 구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연면적 743.47㎡ 지상 1층 규모로 기존보다 약 116㎡ 수평증축 된다.

내부는 ▲가구·가전 전시 판매장 ▲가구·가전 세척실 ▲수리·수선실 ▲체험·교육실 ▲홀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제고를 목표로 운영한다. 자원 재활용과 재활용품에 활용도를 더한 업사이클링 등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등 관련 인프라와 연계, 강화된 자원순환 관련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4월 철거를 시작으로 올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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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새롭게 마련해 중고물품 판매부터 수리·수선 서비스 제공까지 구민의 편의를 증대할 것”이라며 “플라자 운영과 함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도 개선, 우리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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