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권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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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종민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박 후보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범여권 단일화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민과 양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단일화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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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는 시민 6만명을 대상으로한 가상번호 조사와 서울지역 민주당 권리당원, 열린민주당 의결당원 전원을 대상으로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를 각각 50대 50씩 반영해 집계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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