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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일인 이달 18일부터 선거일인 내달 7일까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 비방하는 게시글을 비공개 처리한다고 16일 밝혔다.


특정 후보 지지·비판 청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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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만 이상의 동의를 받아 답변 대기 중인 청원 중 선거 및 정치 관련 청원 답변은 답변기일을 연기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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