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지역 경제 활성화 ‘장미꽃’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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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역경제 활성화 돕기 일환으로 ‘장미꽃 행복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흥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장흥에 위치한 소방본부 전 직원이 나서 장미꽃을 구매한 것이다.


전남소방 140여 명의 직원들은 지난 여성의 날과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훼농가에서 장미꽃을 구매해 부모님과 가족 등 고마운 분들에게 전달했다.

마재윤 소방본부장도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여성 공직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장미꽃을 나눠주며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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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본부장은 “이번 장미꽃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화훼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흥지역 농어민 직거래 등 지역경제 살리기를 통해 도민과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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