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377명

사진은 15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철길숲에 벚꽃이 활짝 피자 시민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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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포항·구미·경산·고령에서 각 1명씩 지역감염 사례로 4명 추가되면서, 사흘째 한자릿수를 유지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377명(해외유입 7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포항시와 경산시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시민 1명씩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 12일 확진된 구미 387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지역 확진자는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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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49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7.0명을 기록했다. 현재 16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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