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식중독 예방 및 기후위기 대응 학교급식 운영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6일 관내 유치원 원장, 초·중·고 학교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81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 교육’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기후위기 시대 학교급식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먹거리 전환 등 녹색급식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급식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을 지정했다.
또 ‘로컬푸드, Non-GMO 식재료 사용’을 통해 건강한 녹색 식생활을 실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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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실시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학교급식에서 저탄소 식재료를 활용한 급식 제공, 일회용품 자제를 통해 미래 세대의 생명권과 환경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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