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추진
토양개량제 1068톤 공급, 지역별 공동살포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시는 지역별 토양 분석을 통해 유효규산 함량이 낮고 산성화된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사업비 1억 8600만 원을 들여 규산질과 석회 등 토양개량제 1068톤을 옥룡면과 옥곡면, 진상면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정부 정책에 따라 3년 주기로 공급하며 내년은 진월면, 다압면과 동 지역, 오는 2023년에는 광양읍과 봉강면에 공급한다.
또한, 시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기계화 살포가 가능한 들녘에 지역별로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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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농지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는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은 친환경 영농실천에 매우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경운작업 이전에 반드시 살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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