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373명

사진은 지난 11일 경북 경산의 한 건설 현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경상북도는 사업장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행정명령을 내려 외국인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지난 11일 경북 경산의 한 건설 현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경상북도는 사업장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행정명령을 내려 외국인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산시와 구미시에서만 지역감염 사례로 3명 추가되면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유지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3373명(해외유입 7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경산시에서는 2명 모두 지난 4일 확진된 대구지역 시민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확진자는 지난 13일 확진된 부산시민의 접촉자다.

AD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47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6.7명을 기록했다. 현재 170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